홋카이도 드라이브 중 야생동물을 만난다면? 절대 잊지 말아야 할 ‘3가지 약속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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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산포.com
안녕하세요! 홋카이도 현지에서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는 알차고 맛있는 소식을 전하는 도산포입니다.
봄의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? 그렇다면 식탁 위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주인공이 있습니다. 바로 제철을 맞은 ‘아스파라거스’예요.
홋카이도의 눈 녹은 물을 머금고 자란 아스파라거스는 단맛과 향이 차원이 다른데요. 오늘은 실패 없는 아스파라거스 선택법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직판장 정보를 공유해 드릴게요.
많은 분이 “얇은 게 연하고 맛있지 않을까?“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, 아스파라거스의 진짜 매력은 ‘굵기’에 있습니다.
마트나 직판장에서 굵직한 아스파라거스를 보신다면, 망설이지 말고 집어 드세요. 그것이 바로 ‘인생 아스파라거스’일 확률이 높으니까요!

갓 수확한 신선함을 느끼고 싶다면 시내 마트보다 근교의 직판장을 추천합니다. 삿포로에서 접근성이 좋은 세 곳의 링크를 남겨둘게요.

좋은 식재료에는 화려한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. 홋카이도 현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조리법은 딱 이거예요.
홋카이도 버터 + 소금
팬에 홋카이도산 버터를 넉넉히 두르고, 아스파라거스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. 마지막에 소금만 톡톡 뿌려 먹으면 끝! 버터의 풍미가 아스파라거스의 단맛을 극대화해 줍니다.
아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그 맛, 봄 냄새 가득한 홋카이도 여행 중에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.
지금 이 계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홋카이도의 봄.
굵은 아스파라거스 한 점에 홋카이도의 대지를 가득 느껴보세요! 여러분의 여행이 더욱 맛있어지길.